kpop

김광진 – 진심

좋은 노래는 시간을 살아 남는다. 1년여 전 라라라에서 이걸 불렀는데 어쩐지 젊은 날의 열정을 회상하는 듯 늙수구레해지고 목소리에 힘이 없어진 김광진의 목소리를 들으니 세월이 참… 그것 나름대로 씁쓸하게 괜찮은 면이 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예전부터 Varela의  Autopoiesis를 생각했는데 예전 포스트를 찾아보니 Autopoiesis 관련 태그가 없다. 자기 안의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 자기가 없는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말…

http://en.wikipedia.org/wiki/Autopoiesis

 

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 테죠

꿈만큼 이룰 거예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게 되겠죠 허나 이런 느낌 다신 없을 테죠

영원히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그대를 지켜 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떠나 갈 때가 오나요
그대 힘든 길을 가는 동안  이것만 기억해줘요
그댈 사랑하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대만을 영원히 나 기다려요

Juno

한국표준협회 경쟁력향상센터 수석전문위원 nahojun@sod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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