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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똑같다

매튜 매커너히가 출연한 머드(2012)는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과 같은 미국 문학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마크 트웨인의 소설에 나올 것만 같은, 미시시피 강 연안의 조그만 동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머드’는 성장이란 나이와 상관 없이 전생애를 거쳐 일어남을 알 수 있게 하는 영화입니다. 매튜매커너히는 이 동네의 신비한 인물, 괴짜, 집나간 삼촌, 인디언 죠와 같은 이미지로 그려집니다.

매튜 매커너히와 어린 남자 주인공은 둘 다 한 때 그들과 연인이었거나 데이트를 했던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사랑이란 이름의 ‘들썩거리는 삶이라는 모험’을 자신에게서 부터 떠나 보내며 성장을 이루고 어른이 됩니다.

‘머드’는 2000년대 이후 영화들의 삶의 뜨거운 감정에서 벗어나 관조하는 조류의 마지막에 위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nyj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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