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최서원에 대한 형량은 거짓 언론의 부추김에 의해 감정적이고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린 대부분의 탄핵 지지자들의 인지부조화의 크기 만큼이다.

한국은 언론이 제시하는 프레임을 아무 의심도 없이 받아 들였다. 한국의 언론이 정치에 목맨 얼간이들이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았고 스스로 그 정치의 일부분이 되고자 했다.

한국은 단순히 정치적 지지를 철회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알아왔던 모든 가치와 자아존중감 등을 뒤 엎어야 하는 매우 극단적인 심리적 허들을 경험하고 있다.

제정신인 사람들의 비율을 산출하는 방법

약 80퍼센트가 넘게 탄핵을 지지했고 문재인의 지지율 또한 80퍼센트로 시작했다. 20퍼센트의 탄핵반대와 30퍼센트의 문재인 비지지자와 60퍼센트의 다른 후보를 선택한 사람 들을 생각해보면 탄핵에도 반대하고, 동시에 문재인이나 홍준표를 선택하지 않은 극히 소수인 한국의 3퍼센트 정도만 제정신이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상시적으로 탄핵이 일어날 수 있는 국가다. 제정신인 150만명 가량의 국민들 중 10%인 시위 참가자 15만명 정도라면 시청 앞과 대한문 앞을 촘촘히 메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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