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세계는 공통적으로 공산주의의 도전을 받고 있다. 그 와중에 북한 주체사상이라는 신흥 사이비 종교가 존재했다.

현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의 이타적 민족주의와 불교로부터 발생했다. 뿌리가 없는 열매란 없는 법이다. 흔히 서구의 자유주의, 민주주의가 자생적 기독교 사상으로 부터 발생했다고 보는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이나 한국의 기독교를 기반으로 한 우파 지식인 같은 관점이 존재하는데, 이는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거나 오도하는 잠꼬대며 헛소리다. 서구 사상은 그리스 이후 불교를 직접 적용하거나 불교에 대한 반응(Description)으로서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 인신공양의 유대교-구교와 예수라는 독립적 현상도 엄밀히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역사학자가 지적하듯 예수는 불교 수행자였다.

4차산업혁명이 제공하는 정치-금융 서비스디자인의 기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우주의화, 무책임화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서비스 디자인에서 나온다. 대통령제는 1년 무한 중임이 가능하게 하고 기명투표로 선발하며 이전 시즌 대비 정책에 의한 경제 손실이 발생한 경우 투표한 자들이 손실을 메꿀 수 있도록 하면 책임의 소재가 명확해 지며 효율을 꾀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혹은 이와 비슷한 제한적 원본 대조 증명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자유주의를 진화시켜 최소정부를 지향하고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며 필요 이상의 위임과 책임전가를 만들며, 마피아를 양산하는 의회는 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하도록 해 해산 시켜야 한다. 붇다 당시 불교의 승단운영방식과 비슷하게 최소법 주의, 헌법 주의를 적용, 헌법 개정시 국민모두의 만장일치가 있어야만 가능하도록 해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 시키지 말아야 한다.

혹자는 자본집중의 현실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그들은 자연에 손대는 것은 구성주의, 막시스트라 생각한다. 그들의 의식 수준이 진화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한 결과다. 실상 금융자본주의를 가장 잘 이용해 먹는 자들은 전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들의 마약거래, 횡령, 배임, 돈세탁은 잘 알려져 있다.

현대의 금융자본주의가 묘사하는 현상은 자본의 본원적 가치와 분리되어 있다. 자유롭고 활발한 카오스 상태에서 자본은 소수에 집중된다. 문제는 이 건조한 과학적 사실에 신비주의적 사상과 허무주의적 지향을 더하고 그것을 악으로 사용하는 자들이다. 그 명칭이 무엇이든 이에 따라 다양한 역사학과 음모론이 발생한다.

자본집중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유일한 방법은 민주주의, 자유주의에 기초한 시스템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이다. 오늘날 은행이 투자(대출)을 통해 예금자의 기회 손실 비용을 발생시킨데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개선해, 그 책임을 소추하고 개인에 배상하도록 하면 된다. 단 이 과정에 금융실명제는 필요 없다. 금융실명제는 자본의 가치를 무효화하는, 물신숭배에 기초한 공산주의, 전체주의의 대표적인 망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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