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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스킨(Cinnamon SKin)과 사라진 책들
John D Mcdonald의 트래비스 맥기 시리즈 중 시나몬스킨(Cinnamon Skin)은 잃어버린 아내를 찾아 떠나는 탐정 혹은 권투선수의 알레고리로 무라카미 하루키나 폴오스터 등 요즘도 수많은 작가들이 모방하고 있다. 1983년 쯤에 번역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출판시장도 작고 중고책 문화와 시장이 사라져 버린 한국에서, 중요한 책들은 금새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80년대 정치권 주변 인사들에게 보험, 수입산 귀중품, 전집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