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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

    위라세타쿨은 ‘징후와 세기’에서 굳이 응시라고 할 것도 없는 펼쳐 보여주기 방식을 통해 이 세기의 공기를 보여준다. 위라세타쿤은 희한하게도 한 장면안에 의미의 다층적 레이어를 구현해 현대 태국의 지역성이 어떻게 전 세계의 인간의 삶의 고민과 다르지 않은 보편적 징후로 나타나는지를 알게 만든다. 한쪽에선 호랑이가 튀어나올 것 같은 열대의 숲이 있고 한쪽엔 현대의 인간들이 대화를 나눈다. 양복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