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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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불교와 코미디 Why I Am Not A Buddhist
이 책은 미국에서 20년간 일어난 인지과학, 뇌과학 등과 연결된 ‘티벳불교’ 광풍에 대한 진지한 코미디다. 그런데 이 코미디에서 스스로는 거부할지 모르겠지만 저자 자신 에반 톰슨(Evan Thomson)은 주연을 맡고 있다. A provocative essay challenging the idea of Buddhist exceptionalism, from one of the world’s most widely respected philosophers and writers on Buddhism and scienceBuddhism has becom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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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를 통해 보는 인간 의식의 진화와 대한민국 파시즘의 극복
한국에서 한나 아렌트를 오독없이 제대로 읽었거나 이해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희귀한 경험에 속한다. 지식인 행세는 해야 하니까 이해하지 못한 채로 무슨 일만 나면 여기저기 짜깁기로 가져다 붙여 쓴다. 2010년대에 한나 아렌트를 다룬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발표되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과 언론은 이에 대해 일제히 아가리를 처 닫았다. 이유인즉슨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좌빨들은 오랜시간 한나 아렌트를 권위주의 정권의 치료제로 인용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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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華와 和가 아닌 花인가? 친일 친중을 배격하는 반중 반일
중국이라는 華 중국어의 華는 그림을 그리는 데 쓰이는 밀초, 즉 화촉(華燭)에 들어 가는 접착제(Glue)를 가르킨다. 또한 피륙의 양쪽 끝에 상표를 넣어 이어 붙인 부분인 화두(華頭)를 가르킨다. 중화(中華)요리란 대체로 끈적한 소스로 재료들을 뒤 섞어 중화한다. 중화사상이란 이민족을 힘겹게 이어 붙여 한족의 안녕을 꾀하는 전체주의를 일컫는다. 일본이라는 和 일본에서 和는 와노코코로(和の心, 일본의 정신) 에서 나타나듯 그들 자신을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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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퍼뜨린 공산주의와 그에 대한 처방전인 화엄사상
일본은 어떻게 한반도에 공산주의를 심었는가? 현대사회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일이란 베네수엘라에서 보듯 공동체의 생명력을 죽이는 일이다. 역사적으로도 대량 학살과 굶겨 죽이는 일들이 자행되었으므로 사실상 연쇄살인과 다를 바 없는 악행이다. 흔히 중국과의 수교이후 중국 공산당과 한국 좌파의 연결을 통해 한국에 공산주의가 황행한 것 아니냐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을 통한 공산주의의 직접적인 수혈은 훨씬 그 역사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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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 원자론을 신봉하는 사이비 과학에 맞서는 심성모델로서의 정상과학
기독교 주의는 반유물론이라는 점에서 동양 정신과 유사한 우파적 경향을 띄기는 하지만 과학에 대해 급박한 환원주의를 소급하고 서구 과학(원자론적 유물주의) 신봉론을 펼치는 우를 벌인다. 반일과 한의학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사실 우파 기독교도들이 공공연히 떠드는 목표는 통일 한국을 기독교 공화국으로 만드는 것. 예수라는 개인을 제외한 기독교가 인류사에 한짓은 중세의 마녀사냥과 종교적 살인에서 부터 북남미 대륙의 원주민 학살에…